| 1950년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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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0년대 | - 착한 여자들 (1960)
- 멋쟁이들 (1961)
- 세 번째 사랑 (1962)
- 푸른 수염 (1963)
- 오필리아 (1963)
- 호랑이는 신선한 고기를 좋아한다 (1964)
- 블루 팬더 (1965)
- 내가 본 파리 - "La Muette" (1965)
- 호랑이 다이너마이트 냄새를 맡다 (1965).
- 구역 확정선 (1966)
- 스캔들 (1967)
- 코린트로 가는 길 (1967)
- 암사슴 (1968)
- 부정한 여인 (1969)
- 야수의 최후 (196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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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0년대 | - 도살자 (1970)
- 파멸 (1970)
- 어두워지기 전에 (1971)
- 10일간의 경이 (1971)
- 하이 힐 (1972)
- 붉은 결혼식 (1973)
- 나다 (1974)
- 플레저 파티 (1975)
- 더러운 손 (1975)
- 죽음의 의식 (1976)
- 부르주아의 어리석음 (1976)
- 앨리스 혹은 마지막 푸가 (1977)
- 혈연 관계 (1978)
- 비올렛 노지에르 (197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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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0년대 | - 호스 오브 프라이드 (1980)
- 모자장사의 유령 (1982)
- 타인의 피 (1984)
- 닭초절임 (1985)
- 형사 라바르뎅 (1986)
- 마스크 (1987)
- 올빼미의 울음 (1987)
- 여자 이야기 (19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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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0년대 | - 끌리쉬에서의 조용한 날들 (1990)
- 닥터 M (1990)
- 마담 보바리 (1991)
- 베티 (1992)
- L'Œil de Vichy (1993, 다큐)
- 지옥 (1994)
- 의식 (1995)
- 사기 (1997)
- 거짓말의 빛깔 (199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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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0년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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